+ 평화
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에서
'길을 찾아서'라는 주제로 성소식별 피정이 있었습니다.
피정을 시작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.
피정 강의는 마리아 안눈치아따 수녀님께서 해주셨어요.
하루를 마무리하며...
<둘째날>
자연 안에서 주님을 발견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.
성체조배
참회예절을 하면서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..
자매들이 열심히 기도하는 동안 지원자 자매님들은
자매들의 저녁을 위해 열심히 핫도그!를 만들었어요^^
밤하늘을 바라보며...
구름 사이로 달이 모습을 드러냈어요~
렉시오 디비나로 마지막날 밤을 마무리했어요.
<셋째날>
십자가의 길
산 정상에 올라 주님께 외칩니다!
파견미사
스승예수님께 길을 묻고 찾고 그 길을 따르기 위해
함께 기도하고 나눈 소중한 시간을 통해
주님께서 마련하시고 부르시는 길에
용기있게 응답하길 기도합니다.